㈜아보카도엔터테인먼트(대표 김성준)에서 야후!게임을 통해 서비스하고 하멜린(대표 강대성)이 개발한 캐주얼 온라인 게임 “윈드슬레이어”에서는 12종의 신규 클래스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2차 전직은 레벨 30부터 전직 마스터에게 전직 퀘스트를 받아 수행 할 수 있고, 총 6가지 직업마다 특색에 맞게 두 가지의 2차 직업이 12종으로 세분화 되었으며, 각각의 직업을 가진 캐릭터들의 능력을 더욱 향상 시켜준다.


윈드슬레이어 개발사 관계자는 윈드슬레이어만의 독특한 분위기에 맞는 2차 전직 시스템을 도입하므로써, 캐릭터 직업이 뚜렷해 졌으며, 이를 바탕으로 유저들은 박진감 넘치는 모험을 즐길 수 있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윈드슬레이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윈드슬레이어 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Inven LuPin - 서명종 기자
(lupin@inven.co.kr)